에드먼튼- 벤쿠버 - 인천 - 부산
최단거리, 최소 환승으로 티켓팅했지만
탑승권만 한 사람당 3장 ..ㅎㅎㅎ
자 시작해보자..!
ke072 밴쿠버 - 인천 첫번째 식사 / 일반식
비빔밥이 나왔당
비빔밥 비빕밥!! +ㅁ+
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저 미역국 깔끔하고 시원하고 넘 좋음
ke072 밴쿠버 - 인천 두번째 식사 / 일반식
치킨 + 밥
찜닭같은 느낌인데.. 뭔가 부족한 맛.. 약간 느끼한맛..
승무원언니께 고추장 달라고 말씀드려서
같이 먹으니 나쁘진 않았다.
Ke071 인천 - 밴쿠버 / 첫번째 식사 / 해산물식 (Seafood meal)
특별식을 시키면 일반식보다 먼저 음식을 받게 됨
구운 연어 + 단호박, 시금치
예전에는 관자요리가 나왔던거 같은뎅..
이젠 연어로 바뀌엇나봄..?
개인적으로 구운 연어는 별로라
맛잇게 느껴지진 않았지만
먹을만 했당
Ke071 인천 - 밴쿠버 / 두번째 식사 / 해산물식 (Seafood meal)
어... 두번째 식사는.. 어 이거는.. 좀 아니듯.
이름도 뭔지 모르겠음
얇----은 크레페 안에 구운 연어가 들어있다..
한입 먹고 진짜 너무 비려서.. 손이 안갔다..
제대로 먹어봤어야 맛 설명이 될텐데
안그래도 장거리 비행에 컨디션이 별로였기에
괜히 먹었다가 속이 울렁울렁 컨디션 더 나빠질까봐
불가리스, 크롸상, 과일만 먹어치움
개인적으로는 다음번 여행에선
해산물식은 시키지 않을듯하당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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